'잇다’단어의 의미에는 두 끝을 맞대어 붙이다, 끊어지지 않게 계속하다,
많은 사람이나 물체가 줄을 이루어 서다, 뒤를 잇따르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수많은 색이 모여 만들어진 마블링 기법으로 그린 이 작품은
선과 선의 만남, 색과 색의 만남을 통해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표현하였습니다.
작품 속 여러 색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자아를 나타냅니다.
여러 갈래의 선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있는 목표들이 각자 다를 수도 있지만
어쩌면 한곳을 바라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선으로 나타내었습니다.
개개인의 특성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반듯한 선이 아닌 휘어져있는 선도 있고 꾸불꾸불한 선 등의
일정하지 않고 자유로운 선들을 이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Mixed media on canvas / 168x120cm 1개:20cm / 2020
'잇다’단어의 의미에는 두 끝을 맞대어 붙이다, 끊어지지 않게 계속하다,
많은 사람이나 물체가 줄을 이루어 서다, 뒤를 잇따르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수많은 색이 모여 만들어진 마블링 기법으로 그린 이 작품은
선과 선의 만남, 색과 색의 만남을 통해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표현하였습니다.
작품 속 여러 색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자아를 나타냅니다.
여러 갈래의 선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있는 목표들이 각자 다를 수도 있지만
어쩌면 한곳을 바라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선으로 나타내었습니다.
개개인의 특성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반듯한 선이 아닌 휘어져있는 선도 있고 꾸불꾸불한 선 등의
일정하지 않고 자유로운 선들을 이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Mixed media on canvas / 168x120cm 1개:20cm / 2020
Introduction
왜, 당신은 이 작품을 사야할까?
About Aritst
아티스트, 허정록을 소개합니다.
Artist Note
간편결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