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손민광 | SON MIN KWANG
1. 작가님에 대한 간단한 자기소개해주세요.
저는 다양한 관점이란 주제로 인물과 장소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 '타임라인 아카이빙'이란 정확히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작업인가요?
직간접적으로 자료 수집을 합니다. 대체로 인터넷 으로 신문,유튜브,각종 sns등으로 접하고 인물을 직접 만나는경우나 장소를 직접가보고 대화하거나 현장경험들을 하며 직접적인 정보도 얻어 사진이나 인터뷰 녹취 영상들을 모르기도하고 대부분 휴대폰이나 노트북에 미리 폴더별로 정해둡니다. 매달 뉴스들을 통해 인물에 대해 나오는경 우 또는 매년 나오는경우도 있어 그런 인물들이 작업하기에 유리하기도 합니다. 그것들중 작업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대상들에 대해 좀더 자료들을 수집하고 심볼, 각 인물대한 내용들을 어떻게 나타낼지 대략 에스키스후 평면회화든 영상이든 입체로 진행합니다. 작업이 진행되며 각종 매체들을 다루며 서두르지않고 간격을 두며 작업을 진행합니다. 그 대상들에대한 관점이 매일마다 다르고 각 뉴스등을통해 인물들에 대해 새로운사실이나 내용들을 접하기도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인물작업을 한 후 4,5년 이상 뒤에 그 작업을 다시 재작업을 하여 그동안 그 인물에 대한 배경지식들이 변화되고 추가되고 저의 그 인물에 대한 관점들도 변화가 있기에 덧필이나 형태변형 등으로 타임라인 아카이빙이란것을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한 작업을 우선 첫번째 완성 후 전시로 완료가 아닌 재생산 재전시들이 지속됨을 지향합니다.
3. <AI반도체 기업가 성공 이룬>처럼 뉴스나 검색어 같은 긴 문장을 제목으로 쓰실 때, 관람객이 이 텍스트와 회화를 어떻게 연결지어 읽어내길 원하시나요?
매체들의 헤드라인이나 첨부글들이 일차적관점, 작업하여 일차적완성된 결과물들이 2차적관점, 작업완성물의 전시를 관람하고 관람자들이 응? 난그리 생각 않하는데? 아..난 주식 떨어져서 화나는데 이 사람을 그려놨네, 오호 난 주식에 이득봐서 참 감사한분을 그렸군! 나라면 좀더 화사하게 그렸을거야! 등 일차적이든 그 이상이든 제목을 보고 관람자들이 유추하거나 생각할 수 있고 제목을 모를때 이건 인간인가 괴물인가 좀비인가 등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도 있고..관람자들이 다양하게 자신들이 다양한 관점을 생성해내는것을 지향합니다. 또 블로그나 sns에 이런전시를 봤고 자신은 어떻고 한 포스트들을 읽고 달리는 댓글들도 다양한 형태로의 관점들이 생성됨을 지향합니다. 각 인물과 장소에 대한 관점은 정답이 없고 자연스레 소통이 다양하게 이루어짐을 추구합니다.
4. 2025년작의 스프레이·드리핑 에서 2026년 신작의 회로·픽셀 모듈스타일의 구조로 조형 언어가 바뀐 계기는 무엇인가요?
초기에 표현주의적으로, 두번째가 지금 최근작 같은 알록달록 색면의 기하학적 추상, 최근 2-3년간의 스프레이 등을 사용한 인물작업의 경우 앞에서 언급하였듯 한 인물을 일차 완성후 몇달 또는 1,2년후재생산한 작업들로 타임라인의 간격동안 그 대상들에 대한 관점의 변경됨을 시각화한것들입니다. 2026신작들 또한 2027,2028년이면 덧칠되거나 형태 변형되어 각 인물에 대한 관점이 바뀌어 작업될지도 모릅니다. 몇달사이 작업할때와 주식상황등이 급박하게 달라져 전시후 나 몇달 후 재작업을 할 수도 있고 내년에 좀더 간격을 두고 재작업을 할지도 모릅니다. 저의 작업은 한번 완성이 끝이 아니라 계속 쌓아지고 변화되는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디지털 스크린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색상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감각이나 에너지는 무엇인가요?
현 작업들의 색상들은 각 인물들에 대한 심볼같은 색들이거나 작가가 그들에 대한 관점을 나타낸 색들입니다. 간단히 2차적으로 작가가 대상들에 대한 관점들을 기하학적 색면추상으로 나타낸것들이고 관람객들은 작가가 왜 이렇게 표현하였을까? 나라면 이러 저러하게 했을텐데..등의 것들이 생성되길바랍니다. 한때 전시장에 상주한 경우 관람자와의 대화를 통해 저도 생각지 못한 관점이나 답변들을 듣거나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되는 흥미로운 경험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격하게 나오는 피하고싶은 경우도 있었서 그후돈 상수하는것을 지양하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2차적으로 작가의 관점들을 관람자들이 보다 다향한 관점을 생성할 수 있음합니다.
6. 대상을 기하학적 파편으로 해체하여 보여줌으로써 관람객이 포착하길 바라는 것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떤 매체로 또 회화를 통해 던지고 싶은 다음 질문은 무엇인가요?
맨처음 기하학적 추상으로 하였을때 저만의 관점만 생각하여 나타내니 관람자들과의 소통이 생각보다 어렵단것을 전시들을 하며 알게되어 그후론 각 인물에 대한 대표적 색이나 심볼모양등을 추가하여 마치 숨은그림찾기하듯 제목을 보기전 누구를 그렸는지 유추할 수도 있고, 그외에 기하학적 형상들로 아! 이인물 그 사건에 대한 거 나타낸건가? 그인물에 대해 어떤생각을 나타낸것 아닐까? 어떤책의 내용이 떠오르느는데? 유튜브에 모 교수가 강의 한것이 생각이 났어! 등 조금은 친철한 힌트가 있는 작업표현으로 표현과 생각과 느낌들을 생성해내는, 불친절한 작업표현으로 표현과 생각과 느낌들을 생성해내는 각기 다른 것들이 다양히 생성됨을 추구하며 이전에도 영상이나 입체설치들도 병행하는 작업을 하였는데 확실히 작업하고 전시들을 진행해보며 관람자들의 반응이 확실히 다르고 느껴지는 효과가 다름을 가끔 저도 관람자인척 반응들을 보곤하며 작업에 대해 체크할 수 있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좀더 효과적으로 영상이나 입체설치작업도 병행하여 작가로서는 커리어 갱신을 관람자들과의 면에선 보다 시선이 머무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관람객인척 평면작업이든 입체설치작업이든 저의 작업을 보는 관람자들의 반응이나 시선들을 보며 아! 이 작업은 계속 진행해도 되겠구나!하던때가 여러번있었고 자신감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었기에 보다도 매진해나가야겠다싶습니다. 무엇보다 작업의 발전과 작가의 역량이 넒어지기 위해선 다양한 워크샵이나 세미나 또는 각 공공 미술관등의 공모들에서 계속 도전하거나 참여프그램들등에 지원 참여하여 건설적인 작업활동을 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해야하는것이 앞으로 꾸준히 해야 할 일들이고 중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