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우리는 예술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Everyone, we have the ability to communicate and empathize with art."

예술은 생각보다 가까이 당신 옆에 존재한다. 
“Art is closer to you than you think.”

함께 공유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예술이다.

“Art is what we can participate in through sharing.”